In the Good Mood (종로, 인사동, 낙원상가, 노량진 수산시장) 기억은 흑백일지라도 추억은 빛이 나리니... 2016. 1. 14. 종로 인사동 칼국수 전문점 (음식점 편) 식샤를 합시다 2편에서, 나는 백수지와 사무관을 응원했다. 서른이 넘고나서부터 남자의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작가편이야. 드라마 덕분에 먹방을 알았고, 드라마 덕분에 사랑을 알았고, 드라마 덕분에 슬픔을 알았다. 수지야, 구대영이랑 오래오래 행복해라. - 사무관님 과천으로 발령 요망- 2016. 1. 14. 종로 솔레미오 (음식점 편) 대학 새내기 시절에, 스파게티는 스시롤과 함께, 선배에게 얻어먹을 수 있는 최상급의 음식이었다. 공대 앞 스파게티집에서 우걱우걱 먹던... - 선배에게 밥 사달라 하세요- 조 2016. 1. 14. 종로 舊피아노길 스파게티 전문점(음식점 편) 빔 프로젝터 하나로 사장님의 취향을 알 수 있었다. 할리피뇨, 할라피뇨 센스 하나로 직원의 열정을 알 수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 - 마늘 빵 좀 더 주세요 - 2016. 1. 1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