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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인생 마리아주

종로 舊피아노길 스파게티 전문점(음식점 편)

by Ms. Jane 2016. 1. 14.

 

빔 프로젝터 하나로

사장님의 취향을 알 수 있었다.

할리피뇨, 할라피뇨 센스 하나로

직원의 열정을 알 수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

 

- 마늘 빵 좀 더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