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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인생 마리아주

종로 인사동 칼국수 전문점 (음식점 편)

by Ms. Jane 2016. 1. 14.

식샤를 합시다 2편에서, 나는 백수지와 사무관을 응원했다.

서른이 넘고나서부터 남자의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작가편이야.

드라마 덕분에 먹방을 알았고,

드라마 덕분에 사랑을 알았고,

드라마 덕분에 슬픔을 알았다.

수지야, 구대영이랑 오래오래 행복해라.

 

- 사무관님 과천으로 발령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