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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인생 마리아주

광화문 굴 요리 전문점 (음식점 편)

by Ms. Jane 2016. 1. 23.

 굴과 새우젓이 만났다.

 통영과 강경의 만남인가요?

 굴국밥 한그릇이 보글보글 끓어넘칠 때

 국밥집 할머니의 자글자글한 주름살에도

 인정이 넘쳐 흐르더라.

 

-진짜 맛있는데, 새우젓만 필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