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패밀리 #12_쥐돌이를 잡자 " 이건 내끄야" "잡는 사람이 임자" "나이스 캐치" 마리도 쥐돌이 만큼은 가지고 놀고 싶다 "얼른 던져 얼른 얼른." +.+ 2014. 5. 15. 야옹패밀리 #11. 노랑둥이는 언제나 옳다 노랑둥이가 찾아왔다 언제나 느긋하게 한 잠 잘 자고 가는 녀석 몰래 촬영하느라 화질구지가 됐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니? 2014. 5. 12. 야옹패밀리 #10. 드봉이네 가족 아빠 고양이 드봉이도 귀여웠던 시절이 있었다. 드봉이는 무럭무럭 자라 훈남으로 성장하더니 윙크를 날리며 여심을 사로잡는 고양이가 되고 말았다. 한편, 친구로 데려온 마리도 무럭무럭 자랐다. 물론, 내 고양이가 이러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오빠 믿지?" " ..." 이 름 : 마리 특 기 : 쓰다듬어 달라고 떼쓰기 방문 앞에서 문열어 달라고 보채기 계란 얻어먹기 부르는 말에 대답하기 좋아하는 것 : 아깽이와 놀아주기 맛있는 것! 쥐돌이 잡기 창밖 구경하기 드봉이와 코 비비기 하고싶은 말 : 새우를 달라 이 름 : 드봉 특 기 : 높은 곳에 올라가서 주인관찰 맛있는 것 안주면 뒤에서 노려보기 주인에게 잔소리 하기 구석진 곳에 영역표시하기 부르면 대답하고 나타나기 변기 위에서 주인 볼일 관찰하기 좋아하는.. 2014. 5. 8. 야옹패밀리 #9. 루루이야기 루루가 잠에서 일어났... 일어났... 일어났다. 멍....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루루는 이렇게 생각했다. "배고파" 2014. 5.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