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겁내 배고프다 ... 초밥만 맛있다. 국밥을 먹을까, 스파게티는 이미 물건너갔다. 아웃백은 비싸다 김밥에 컵라면은 내가 너무 불쌍해서 안되겠어 맨날 차이기나 하고 2015. 12. 14. 다리 아프다 아,,, 오래 걸었더니 다리가 죠닌 아프다.ㅠㅠㅠ 돈도 없다... 그지다 ㅠㅠㅠ 2015. 12. 12. 그만해 이제 그만해 2015. 12. 6. 솔선수범 피부관리 12월 6일 일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하루 종일 굴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피부가 좋아져야지. 2015. 12. 6.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