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 2015. 12. 20. 오늘도 폭식을 하였다 아침은 부페, 점심은 초밥 저녁은 빕스 야식으로 삼성통닭 한 마리를 거의다 먹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 2015. 12. 18. 생산적으로 살아야겠다 나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다 ,,,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ㅠㅠㅠ 2015. 12. 17.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결국 오늘 저녁도 못 먹었다 ㅠㅠㅠ 배고프다 치킨 시켜먹고 싶다 ㅜㅜ 주변에 치킨 먹을 곳이 없어서 우울하다ㅠㅠㅠ 2015. 12. 14.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