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과장님이 그러셨다.
"그러면 혼자서 저녁식사를..."
생각해 보니 매일같이 혼자서 밥을 먹는것은 구차하고 싫은 일이었다.
차라리 숙소 안에서 먹어야지.
침대에 앉아서 TV도 보고, 밥도 먹고, 커피로 공짜로 마시고.
이 얼마나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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