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들은 아직 잠을 자고싶지가 않다.
"엄마야 일어나 할짝할짝."
뭘 그리 빤하게 보고있니?
"나는 아직 놀고 싶다고오"
하지만 곧 엄마와 함께 잠에 빠져들었다.
"극세사 이불은 내 취향이야"
잘자라 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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