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게 끝난 주파수 경매..정부·이통사 '윈윈' 평가
http://media.daum.net/digital/all/newsview?newsid=20160502134659185&RIGHT_COMM=R9
뉴시스 이재우 입력 2016.05.02. 13:46
'황금 주파수' 2.1㎓ 20㎒폭(C블록) LG유플러스가 최저경쟁가에 확보
SK텔레콤, 주파수 자원 확충해 늘어나는 트래픽 수요에 대응 가능
KT, 1.8㎓대역 20㎒폭(B블록) 낙찰로 국내 첫 초광대역 전국망 LTE 가능
【서울=뉴시스】이재우 장윤희 기자 = 이동통신용 주파수 경매가 경매 2일만에 '싱겁게' 종료됐다.
2.6㎓대역을 제외하곤 모두 최저입찰가격에 낙찰됐고 700㎒대역은 유찰돼 앞선 경매와 같은 열기는 없었다. 하지만 주파수를 파는 정부와 사는 이동통신업계 모두 만족스러워 하는 모양새다.
'Leave > 오늘의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자리 위원회 '일자리 신문고' 설치 (0) | 2017.06.04 |
---|---|
LG 전자 'LG페이' 서비스 개시 (0) | 2017.06.02 |
코스피, 1980선 밑돌아..외국인·기관 '매도공세' (0) | 2016.05.02 |
美공화당 '트럼프 대세' 수긍 분위기 확산.."현실 인정해야" (0) | 2016.04.30 |
[내수·투자 살려라]구조조정 딛고 뜨는 신산업..'10대 히어로' 누가 될까 (0)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