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이 나서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얹어서 먹을걸... 그래도 맛은 있었다. 다음에는 사이다도 같이 먹어봐야지. 2017. 11. 9. 라따뚜이 라따뚜이를 본 지 꽤 되었는데 OCN인가 CGV에서인가 하더라. 맛있는 음식의 힘은 그것이다.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을 담고 있는 라따뚜이를 보며 나는 마들렌 조각을 떠올렸다. 이런 긍정의 연상작용이 좋다.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음식을 건네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지금의 나를 생각해보며 나는 그저 그렇게 영화를 봐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2017. 11. 9.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 가끔은 엉뚱한 상상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2017. 11. 8. 하아...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다. 스파게티 뭐 이런거... 2017. 11.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