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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인생 마리아주

종로 중국 음식 전문점 (음식점 편)

by Ms. Jane 2016. 1. 30.

엊그제 화장품을 샀는데, 너무 끈적대더라고

어, 오과장에게 전화가 왔다

제주도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말이지...

참이슬도 가끔은 울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자장면 한그릇을 우걱우걱 먹는 동안,

아줌마들의 수다도 우걱우걱 씹어버렸어요.

 

-굴튀김을 먹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