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를 본 지 꽤 되었는데 OCN인가 CGV에서인가 하더라.
맛있는 음식의 힘은 그것이다.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을 담고 있는 라따뚜이를 보며 나는 마들렌 조각을 떠올렸다.
이런 긍정의 연상작용이 좋다.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음식을 건네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지금의 나를 생각해보며 나는 그저 그렇게 영화를 봐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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