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사람들이 인심이 좋아"
아들래미를 보러 오신 촌부들일까
와인과 스테이크가 나오는 서양식 뷔페집에
충청도 사투리와 구뜨래가 있었다.
어르신의 아들 딸은
서울에서 꿋꿋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서울 구경은 재미있으셨어요?
-충남 부여스타일 딸기를 맛보다-
'Feel > 인생 마리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 리안 객실 (숙소 편) (0) | 2016.01.16 |
---|---|
세븐 스프링스 광화문점 (동영상) (0) | 2016.01.16 |
종로 회전초밥 전문점 갓덴스시 (음식점 편) (0) | 2016.01.14 |
을지로 카페마마스 (카페 편) (0) | 2016.01.14 |
In the Good Mood (종로, 인사동, 낙원상가, 노량진 수산시장)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