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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인생 마리아주

광화문 세븐스프링스(음식점 편)

by Ms. Jane 2016. 1. 15.

"충청도 사람들이 인심이 좋아"

아들래미를 보러 오신 촌부들일까

와인과 스테이크가 나오는 서양식 뷔페집에

충청도 사투리와 구뜨래가 있었다.

어르신의 아들 딸은

서울에서 꿋꿋하게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서울 구경은 재미있으셨어요?

 

-충남 부여스타일 딸기를 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