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헛헛하던 백수시즌마다,
나는 동묘앞 빕스에 가서 밥을 먹었다.
3만원도 안되는 돈이다.
밥을 먹는 약 2시간 동안,
나는 내가 다시 직장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 스테이크가 맛있는 V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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