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인생 마리아주

종로 중국 음식 전문점 (음식점 편)

Ms. Jane 2016. 1. 30. 06:03

엊그제 화장품을 샀는데, 너무 끈적대더라고

어, 오과장에게 전화가 왔다

제주도에 남자친구가 있는데 말이지...

참이슬도 가끔은 울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자장면 한그릇을 우걱우걱 먹는 동안,

아줌마들의 수다도 우걱우걱 씹어버렸어요.

 

-굴튀김을 먹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