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인생 마리아주
종로 舊피아노길 스파게티 전문점(음식점 편)
Ms. Jane
2016. 1. 14. 16:17
빔 프로젝터 하나로
사장님의 취향을 알 수 있었다.
할리피뇨, 할라피뇨 센스 하나로
직원의 열정을 알 수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
- 마늘 빵 좀 더 주세요 -